[채권한마디] 외인의 추가매도가 관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호주의 금리동결은 다음주 있을 금통위에도 참고가 될것 같다. 그동안 불안해했던 기관들한테 심리적 위안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침 주식도 빠져주니 매도세력들의 스탑이 나오면서 국채선물이 급등하고 있다. 일단 현 위치에서 더 밀리지 않을 경우 추가상승 시도도 가능해보인다. 다만 문제는 외국인의 추가매도가 될 듯싶다.” 2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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