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한국지점, 복지시설 성금 전달

야마자키 일본항공 한국지점장(오른쪽)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일본항공 서울지점은 자체 제작한 달력판매 수익금과 직원들이 기부한 성금을 모아 411만5000원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지구 대표인 야마자키 지점장과 노조측 대표인 도민섭 노조위원장은 지난 28일 강동구에 있는 주몽재활원과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난한 마음의 집을 직접 방문해 장선옥 원장 등에게 금액을 전했다. 일본항공 한국지점은 이외에도 지난해 평화의 집과 우리마을이라는 복지기관에도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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