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29일 경제, 사회, 역사 등을 대표하는 인물 100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인물시리즈 메달’ 24차분 ‘신사임당’과 ‘성삼문’을 내놨다.인물시리즈 메달은 역사교육자료로의 이용되는 점을 감안해 기획제작된 것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조각기법으로 작품성이 높아졌다. ‘신사임당’과 ‘성삼문’메달은 조폐공사홈페이지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선착순 살 수 있고 20명을 대상으로한 이벤트도 펼쳐져 참가할 수 있다. 인물시리즈 메달은 100인의 인물을 4년간 50차수에 걸쳐 월마다 2종씩 나오며 최대발매량은 1만장이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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