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대통령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은 25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G20 서울 정상회의 11.15일 개최 유력' 기사와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준비위는 이날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G20 서울정상회의 개최 일자는 회원국 간에 협의 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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