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캐나다 발전단지 건설·운영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삼성물산은 '캐나다 온타리오 풍력ㆍ태양광 발전 단지 건설 및 운영사업 관련 그린에너지 투자계약'을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추정 사업규모는 발전용량 2500MW(풍력 2000MW, 태양광 500MW)에 총 60억 달러 상당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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