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창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옹기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br />
또 ▲우리 나라의 겨울 철새들에 대하여 탐조하는 ‘한강철새탐조’ ▲세팍타크로 공의 비밀을 알아보는 ‘끈으로 만드는 공’ ▲친환경 먹을거리에 대하여 알아보는 ‘쪼물쪼물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외도 주부들을 대상으로 합성 세제로부터 우리 집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샴푸 만들어보기’를 진행하며, 별자리를 관측하는 ‘별헤는 밤’을 가족단위로 모집,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 보전을 유도한다.이번 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선착순 접수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