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김남길이 미국에서 할리우드 프로듀서, 동양계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여성보호센터 기금 마련 홍보영상에 참여했다.이 홍보영상에는 김남길을 비롯해 산드라 오(그레이 아나토미), 저스틴 전(뉴문), 아론유(디스터비아), 전 초(스타트랙), 레오나르도 남, 브라이언 티등이 참여했다.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있는 이 영상에 갑작스럽게 참여하게된 김남길은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한국말 버전의 마무리로 참여해 이번 행사에 무게감을 실었다.한편 김남길은 각종 해외 프로젝트로 인해 현재 미국 LA에 머물고 있다.<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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