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박상진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장과 배우 한효주가 9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홍보관에서 신개념 렌즈 교환식 전략 카메라 ‘NX10’을 선보이고 있다./이재문기자moon@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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