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사진)은 오는 2월10~11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 ‘2010년 건설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자리는 올해 건설환경 변화 및 건설관련 법률·세무회계·노무 등에 관한 이슈와 동향을 전망하고 건설업체들의 사업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린다.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금융·공공수주의 환경 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대응전략, 주택정책 방향, 건설업 관련 법률·세무회계 이슈 및 동향, 달라지는 건설제도와 노동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대한건설협회(www.cak.or.kr) 인적자원개발팀 (02)3485-825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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