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아이폰서 곰TV 보자'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곰TV'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곰TV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래텍에 따르면 곰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되는 콘텐츠는 곰TV닷컴에서도 볼 수 있는 최신 인기 영상들로 3만개가 넘는다.이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웹사이트(//m.gomtv.com)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텍은 아이폰과 윈도 모바일폰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넥서스원의 국내 휴대폰 출시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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