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7일 코오롱그룹이 아이티 지진 피해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모은 코오롱스포츠 텐트 150여동을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측에 전달했다. 사진은 굿네이버스 측에 전달하기 위해 서울 반포동 코오롱스포츠 컬쳐스테이션에서 텐트를 이동하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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