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첫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1일부터 31일까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CBT에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24시간 동안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코믹 버라이어티 스포츠 게임으로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레이싱스타' 등 총 7종의 게임을 담고 있다. 각 게임마다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의 재미 요소를 제공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슈퍼베이비 캐릭터와 뺨때리기 등 업그레이드된 기존 게임들과 지난 포커스그룹테스트 당시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한 '레이싱스타'가 처음 공개된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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