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또 최고가 경신 84.3만원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올들어서만 벌써 두번째다.15일 오전 9시5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5000원(1.81%) 오른 8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84만3000원을 찍기도 했다. 이는 지난 8일 기록한 84만1000원을 갈아치운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삼성전자의 강세는 미국의 인텔 효과로 IT주들이 전반적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외국계 증권사들이 '사자'를 주도하고 있다.이 시각 현재 DSK, CS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1~5위를 석권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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