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상상더하기' 7.9%로 하락 조짐 ↓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상상더하기'가 7.9%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12일 방영된 KBS '상상더하기'는 7.9%(전국)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영분은 9.5%를 차지해 1.6%포인트 하락했다.이날 '상상더하기'에는 조우종 김기만 전현무 최동석 등 KBS 간판 아나운서가 총출동해 입담 대결을 벌였다.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미팅녀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어 '훈남'이라는 별명도 얻게 됐다.SBS '강심장'은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영분은 15%를 차지해 1.6%포인트 상승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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