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금융 프레임워크 개발나선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 박우경 유니위스 대표, 석창규 웹케시 대표, 황보영철 모빌C&C 대표, 양정웅 크레디프 대표(왼쪽부터)는 12일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이동통신은 물론 산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금융솔루션 업체들이 손을 잡았다.웹케시(대표 석창규), 모빌C&C(대표 황보영철), 유니위스(대표 박우경), 지앤넷(대표 김동헌), 크레디프(대표 양정웅)은 '스마트폰 금융 프레임워크' 개발 및 금융솔루션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각 사들의 기술력을 융합,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 제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지난 11월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 개발 중이며 현재 프레임워크의 분석 및 설계는 완성된 것으로 전해졌다.스마트폰 금융 프레임워크는 'WEB 및 C/S'방식을 공용하는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개발되며, 온라인 실시간 처리와 특화된 보안기능 등 금융업무를 손쉽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오는 3월 인터넷뱅킹을 접목한 '개인사업자용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을 출시하고 2분기에는 개인용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 출시할 예정이다.금융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보유 및 e금융 국내 시장 점유율 70%를 상회하는 웹케시가 주관하고, 4개사는 각각 국내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각 사업 분야의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석창규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열기와 맞물려 금융 분야에서도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기업들의 공동협력인 만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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