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반도체시장 확대 수혜..투자의견 ↑<신영證>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신영증권은 12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9800원을 제시했다.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입액이 지난해 대비 60~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피에스케이를 비롯한 반도체 장 비 업체들의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며 "동사는 부침이 심한 업종을 영위하면서도 3분기 말 현재 부채는 제로에 가까운 반면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은 6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42억원,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만 매출 194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의 실적이 예상돼 펀더멘털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반도체 경기 회복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로 애싱 장비 매출 규모가 약 2억2000만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D램 업체들의 투자 규모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장점유율도 2008~2009년의 17~18%에서 21%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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