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KCM이 성대결절로 인해 5집 활동을 못했던 사실을 털어놨다.KCM은 지난 11월 5집 Part1 'Alone'을 발표했지만 성대결절로 활동을 못했고 새해도 병원에서 맞았다. 지난 해 11월 28일 부산 콘서트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며 콘서트와 방송스케줄이 모두 취소된 것.한편 KCM은 8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하루가' 뉴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이어 SBS '김정은의 초콜릿'동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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