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겸 작곡가 유영석의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이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유영석의 이번 오프라인 앨범은 전국에서 매진되며 재발매되고 있는 상태. 또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중이다.이번 앨범은 그동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유영석의 히트곡 18곡을 선정해 인순이, 이수영, 김건모, 김연우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른 형식으로 기획됐다. 또 모든 곡은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실연을 녹음해 섬세한 감성과 음악적인 고급스러움이 표현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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