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영인프런티어는 최대주주 이지민 외 17인이 109만8787주(1.91%)를 장외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로써 이지민 외 17인의 보유 주식은 78만2600주(49.37%)에서 868만1387주(51.28%)로 증가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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