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장 영향과 외인매도로 선물기준 하락 출발했지만 108.50 지지인식과 저평, 금리레벨로 추가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정분위기가 이어지나 저점매수 열기도 확인되는 상황이다.” 4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시장이 선순환으로 돌면서 선물수급이 풀리려면 108.50초반에서 받아 놓았던 매수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발생돼야 의미있는 반등분위기로 전환될 듯하다”며 “확인포인트는 시초가(108.58)와 갭다운포인트(108.62)의 회복여부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