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가 1일 밝힌 2009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3.7%증가한 362억4400만달러, 수입은 24.0%증가한 329억4200만달러로 이에 따른 월중 무역수지는 33억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09년 연간으로는 수출은 전년대비 13.8%하락한 3638억 달러, 수입은 25.8%하락한 3228억 달러로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규모인 410억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