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혜주 능가할 초대박 테마가 다음주 또 터진다!

증시 전문가 [아모스]는 12월 마지막 주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필자는 전문가 생활을 하며 예전부터 지켜오는 신조(信條) 하나가 있다. 매수는 주가가 조정을 줄 때 눌림목에서만 해야 하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는 오히려 매도 시점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항상 주식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 두 가지의 움직임만 반복적으로 할 뿐인데, 주식에서 실패하는 사람은 매번 이 패턴을 거꾸로 반복하고 있으니 결과는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이렇듯 지금까지 제대로 된 추천으로 거의 손절매 한번 없이 추천주들이 짧게는 추천 하루 만에 연속적인 상한가랠리를 기록하는가 하면, 대부분의 종목이 조금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홀딩하면 충분한 목표가 이상을 상회하는 흐름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필자는 이번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언론에 노출되면, 매수심리를 발동시켜 단번에 상한가로 문닫을 케이디씨를 능가할 IT 극비재료주 한 종목을 또 찾아냈다.특히 이 종목은 내년 연초까지 이어지며 시장이 깜짝 놀랄 메머드급 재료가 연속적으로 터지게 되는데, 만약 이중에 한 개만 언론에 노출되어도 그 자리서 대박으로 연결될 정말 추천하기도 아까운 초극비 재료주인만큼 시장에 노출되기 전에 조용히 강성회원님에게 다급히 먼저 추천하고자 한다.무엇보다 동사는 현재 시장에 급등 주도주로 장악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관련주 중에 다음 차기 급등 종목으로 이미 세력들이 점 찍어 놓은 종목임에 틀림없다.동사는 미래 휴대폰 경량화와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맞아 세계 최초로 여기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개발한 업체로 이미 주문이 쇄도하고 있지만, 이는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내년 초부터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교체와 맞물려 동사의 주력제품은 실로 상상을 초월할 매출증대로 이어지며 이는 고스란히 동사의 주가에 제일 먼저 선 반영 될 수 밖에 없다.그리고 대대적인 자금을 들여 매집한 수급주체들이 마지막으로 개인물량을 뺏기 위해 최근에 의도적인 주가 흔들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신규매수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겐 가장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또한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맞아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으며 세계 최초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개발했고 이미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며 실매출이 현재 크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관련된 재료까지 언론을 통해 속속 밝혀지면, 그때는 이 종목 추격으로 매수해도 따라 잡기 힘들 것이다.항상 지나고 보면 확인할 수 있지만, 이런 강력한 재료와 세력의 선매집이 완료된 종목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저점 매수 구간은 절대로 오래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이번 추천종목도 추천방송을 통해, 중요성을 여러분들이 알게 된다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서둘러서 매수부터 하려 할 것이다.필자는 올 한 해를 통해서도, 다양한 재료와 이슈를 접하며, 그때마다 단기 급등 종목을 수도 없이 추천했지만, 올 3월에 추천하여 10배 날아간 다날과 덕산하이메탈 그리고 최근 케이디씨 같이 초대형 상승파동이 나오는 종목들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료의 본질 가치부터가 달랐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도 재료가 터지게 되면, 단기간 상한가 서너방 나오고 기대심리가 희석되며 퇴각 할 수도 있지만, 현재 동사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본질적인 가치와 또 그 동안 어마어마한 자금을 쏟아 부으며 매집해 온 세력의 자금 규모를 생각 해보면, 10배 날아간 다날이나 케이디씨 그 이상의, 초대형 상승파동이 내년 연초장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장에 부각될 수 있다는데 여러분은 주목해야 한다.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기회는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빨리 잡아야 한다!이 종목도 지금 매수 못하면, 나중에는 두고두고 후회만 하며,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게 될 것이다. 연말장 마지막으로 제시하는 금일 추천주로 이번에는 내년 농사까지 한번에 끝내 버리시길 바란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보성파워텍/프럼파스트/모건코리아/일진에너지/KT뮤직/케이디씨/한국전력/우리기술/인스프리트/에이디피■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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