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정시 최종경쟁률 5.97대 1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동국대 서울캠퍼스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5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5.97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총 1924명을 선발하는 이번 전형에서 1만1493명이 지원해 5.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 나군 분할모집을 하는 동국대는 가군이 916명 모집에 5026명이 지원해 5.49대 1의 경쟁률을, 나군이 832명 모집에 5613명이 지원해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경쟁률은 가군의 연극학부(실기)로 22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해 31.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체육교육과 13.86대1(나군), 가정교육과 13.80대1(나군), 식품산업관리학과 13.60대1(나군) 등으로 나타났다.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