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은 8일 지식경제부 주관 '반도체 장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에스엔유,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서울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간 8억25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반도체 집적도와 생산 수율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공정작업 후 CD 측정을 위한 장비 개발 사업으로 반도체 핵심기술의 국산화 및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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