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아시아나 IDT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문화재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한다.4일 오후 2시 아시아나IDT 본사에서 열리는 협약식에서 직원들은 매달 덕수궁과 문화재를 방문하며, 문화재 지킴이로 나서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에 대한 전승활동 지원금을 내년 9월까지 1200만 원 규모로 후원한다는 후원증서도 전달할 예정이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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