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을 빌어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에버랜드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애비뉴' 신규 테마 공간 오픈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거리 이벤트 '위스 트리' 행사에서 한 어린아이가 소원을 적은 소원 카드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고 있다.'크리스마스 애비뉴'는 에버랜드 정문 입구에서 시작되는 총 500m길이의 테마 공간으로 200만개 전구 불빛과 10m의 크기의 대형 트리로 꾸며져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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