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랄’ 같은 장기 초상승 종목, 연말 장에 또 터진다!

증시 분석가 [야손]은 3일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언급하였다.12월을 시작으로 시장은 또 한번 실적을 겸비한 개별 재료주가 상승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수익률 게임 에서 시장곳곳에 숨겨진 알짜배기 종목선정만 잘 한다면, 단 몇 주일 만에도 올 한해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최근 "영보화학", "태산엘시디", "케이디씨", "한국베랄" 같이 단기간 100%이상의 시세를 뽑아 올린 급등주들은, 모두 시장을 압도할 이슈와 재료가 겸비되고 이런 기대심리를 겨냥한 세력의 선(先)매집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었다. 이번 연말 시장에서도 이런 개별 급등주는 도처에서 산발적으로 계속 쏟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원리를 조금만 이해하고, 한발 빠른 매매전략만 가져간다면, 우리 개인투자자들은 시장과 상관없이 급등주에 계속 올라 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오늘 필자는 12월을 시작으로 재료가 언론에 노출되면, 매수심리를 발동시켜 단번에 상한가로 문 닫을 극비 재료주 한 종목을 추천한다. 종목 보안상 세부적인 이야기는 다 말할 수 없지만, 동사는 연말 시장에서 깜짝 놀랄 메머드급 재료가 연쇄적으로 터질 예정이다. 만약 이 중에 한 개만 언론에 노출되어도, 그 자리에서 대박으로 연결이 될 정말 추천하기도 아까운 초극비 재료주이다.동사는 현재 삼성전자와 현대차 실적폭발의 원인을 제공하는 최고 수혜주 이다. 자회사가 조만간 외국에 상장 되는데, 이것 하나 만으로도 1000억원에 가까운 평가차익이 창출되며, 현찰만 800억이 유입된다. 그 동안 주가를 누르고 있었던, 유동성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어 주가급등에 날개를 달 것이 확실하다.실적 또한, 전방위 산업호황으로 이번에 발표될 분기 예상 실적치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이미 전분기 실적을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것을 주당 자산가치로 환산해 보면, 현재 주가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저평가 상태임을 극명히 알 수 있다. 이번 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동사는 그 자리에서 최소 2배 이상의 급등되는 것은 불가피한 수순이라 보여진다.또한 동사는 대주주간 지분 차이가 별로 없어서, 최근 지분 경쟁에 따른 특급 호재도 곧이어 터져 나올 것이 확실시 되므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종목은 지금 매수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추격으로 따라가도 못 잡을 종목이라 판단된다.시세가 터지기 전, 매수해야 할 이유 몇 가지를 제시하니 꼭 확인 바란다.첫째, 이 종목은 지금 매수를 안 하면, 차라리 쳐다보지 않는 것이 났다.이번 추천주는 상한가 3~4방 나오고 물러날 그런 시시한 종목이 아니다. 만약, 12월 중으로 메머드급 재료가 연쇄적으로 꼬리를 물며 터져 준다면, 올 연말까지 경이적인 급등 수익률을 또 한번 갈아 치울 최고의 초대박 후보 종목이다. 아직까지 철저히 재료가 베일에 가려져 있고, 대주주간 지분 경쟁으로 유통 물량이 급감하고 있는 만큼, 눈치 빠른 회원이라면 시세가 터지기 전인 지금 반드시 물량부터 확보해 두어야 할 것 이다.둘째, 이 종목은 모든 급등준비가 완료됐고, 이제 날아가는 일 만 남았다!황금알을 낳는 자회사가 조만간 해외에 상장되면, 평가 차익만 1000억원이 창출되고, 800억의 현찰 유입으로 유동성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게 된다. 실적은 연말로 치달을수록, 창사이래 최고치를 갱신하며 대주주 지분경쟁에 따른 특급호재까지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동사는 대부분의 원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해서 쓰게 되는데, 환율까지 떨어지고 있어 엄청난 영업 마진 급증에 따른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 이기도 하다. 수급 차트를 통해 살펴본 주가 흐름도, 창사이래 역사적 대바닥을 찍고 이제 추세를 우상향으로 살짝 돌려놓은 상황이어서, 조만간 대 급등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판단된다.12월 한 달은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모든 것을 단번에 복구 하고도 남을 고 수익을 맛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날아가기 전에 반드시 물량부터 확보해 두어야 할 것 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한국베랄/리노스/브이에스에스티/제룡산업/엘앤피아너스/IHQ/한일이화/하림/온미디어/효성■ 추천 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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