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사진=MBC]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프로야구 선수 이종범편 2부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이종범편 1부 방송분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종범은 이날 방송에서는 2군으로 강등당하고 연봉이 60% 삭감되는 등 부진을 겪었던 시절의 이야기와 이를 극복하고 올해 우승을 차지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 '추적60분' SBS 특집다큐 '이야기의 재발견'은 각각 3.9%,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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