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이병헌과 김소연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아이리스' 대규모 총격신 촬영에 임하고 있다.핵폭탄을 터뜨리려는 테러범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김현준(이병헌 분), 김선화(김소연 분), 최승희(김태희 분) 등이 맞붙는 내용이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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