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오디세이의 새로운 퍼터라인인 '화이트 아이스'(사진)를 선보였다. 얼음처럼 냉철하고 이성적인 이미지를 표방했다. 새로운 '멀티레이어 인서트' 기술을 적용해 터치감과 일관성이 뛰어나고 눈부심 방지 처리까지 했다. 코어형 9종과 투볼형 8종, 프로그레시브형 7종 등 무려 24개 모델로 선택이 자유롭다.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코어형 4종과 프로그레시브형 세이버투스 1종이 출시됐다. 코어형 22만원, 세이버투스 27만원. (02)3218-198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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