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웅진코웨이는 윤석금 회장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웅진코웨이 보유지분 130만3430주(지분 1.69%)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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