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center>[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병헌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기아자동차의 K7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4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7 런칭쇼'에는 기아자동차 정성은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K7을 직접 타 눈길을 끌었던 배우 이병헌이 참석해 K7의 모델로 포토타임을 가졌고, '아이리스'를 콘셉트로 이병헌이 참여한 CF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또 축하공연에 나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운전을 좋아한다. 특히 기아차 애호가다."라며 K7의 성공을 빌어 눈길을 끌었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세단으로 5년여간의 연구 기간 동안 총 4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했다.한편 기아차는 2010년 국내 3만 5000대, 해외 5000대 등 총 4만대를 판매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이 시작되는 2011년부터는 국내 4만대, 해외 2만5000대 수준으로 총 6만5000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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