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공사와 20억원 규모의 화성향남2지구 C-6BL 공동주택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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