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스맥스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51억5675만2791원 규모 자산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6.14%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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