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KBS 아나, 신종플루 확진 판정 '회복 중'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KBS에 따르면 조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 아나운서는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KBS 측은 "조 아나운서의 건강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며 "3일 정도 더 휴식을 취한 후 출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아나운서를 대신, '무한지대 큐'는 이영호 아나운서가, 'FM 대행진'은 전현무 아나운서가, '생방송 오늘'은 최동석 아나운서가 진행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