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하이닉스는 11일 금강유역환경청과 금강수계 상수원 수질보전 및 탄소저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을 비롯한 100여명의 양측 임직원이 참여해 충북 청원군 일대 대청호 상류지역에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Carbon Neutral Belt’ 식목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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