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엔에스브이는 국내 산업용 밸브 유통업체와 14억5000만원 규모 크리링밸브(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엔에스브이가 공급하게 될 크리링밸브는 폴리실티콘 생산플랜트에 투입되는 것으로 특수한 크리링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폴리실리콘의 순도유지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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