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세계 선진 국가들의 법률구조 제도 비교를 통한 법률구조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법률구조공단은 오는 5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2009 법률구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법률구조의 세계적 동향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애브럼 셔 영국 런런대 법학연구소장, 성낙인 서울대 교수, 박은정 서울대 교수, 테라이 카즈히로 일본 사법지원센터 이사장이 기조강연 등을 맡았다. 정홍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공공 탁아시설을 확장 및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예산을 늘리는 것만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아니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또한 선진 일류국가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법률구조공단은 월 평균소득 260만원 이하의 국민을 대상으로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본부와 18개 지부, 39개 출장소, 시ㆍ군법원 소재지에 15개의 지소를 운영 중이다. 공단은 앞으로 5년간 67개 법률소외 지역에도 지소를 설치할 방침이다.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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