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증시의 불안지수(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가 30일(현지시간) 1년래 최고수준인 25% 급등했다.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39분 현재 VIX지수는 25% 상승한 30.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 증시가 CIT의 파산 우려와 개인소비 하락 반전으로 2.5% 안팎의 내림세를 기록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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