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키움증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알피에스글로벌파트너스다. 224만4669주의 우선주 발행가액은 한 주당 4만455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