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국화 화장품 만든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경남 마산시와 손잡고 국화화장품 개발에 나선다.한국콜마와 마산시는 최근 마산 시청에서 국화 화장품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강세훈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대표와 황철곤 마산 시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마산시에서 재배하는 국화를 연구, 개발해 상품화하는 데 합의했다. 앞으로 한국콜마는 국화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을 추진하고, 마산시는 마산 국화 재배지 소개, 국화 공급 및 재배농가를 확대 지원하게 된다.한국콜마 화장품부문의 강세훈 대표는 "지역 특산물인 국화를 화장품으로 개발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콜마는 보령 머드팩과 제주특산물 감귤, 전남무안 연꽃, 전남 광양 홍쌍리 청매실 등을 개발한바 있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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