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아이나비 고객들 대상으로 오는 11월13일까지 보상판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3D, 2D, 통신형 내비게이션 총6개 단말기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상판매 대상단말은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2종 (아이나비K7, 아이나비 K3+), 아이나비 2D 내비게이션 3종(아이나비 GX, 아이나비 M1, 아이나비 ES300), 아이나비 통신형 내비게이션 1종 (아이나비 TZ)이다. 이 행사를 통해 사용자들은 취향대로 고급형 모델부터 실속형모델까지 최대37%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각 모델별 가격은 ▲아이나비 K7(8GB FULL패키지) 50만9000원→36만0000원 ▲아이나비 K3+(8GB 기본패키지) 39만9000원→28만0000원 ▲아이나비 GX(4GB) 40만9000원→28만원, 아이나비 GX(8GB) 45만9000원→30만원 ▲아이나비 M1(4GB) 37만9000원→26만원, 아이나비 M1(8GB) 42만9000원→28만원 ▲아이나비 ES300(4GB) 37만9000원→26만원, 아이나비 ES300(8GB) 42만9000원→28만원 ▲아이나비 TZ(4GB) 29만9000원→19만9000원, 아이나비 TZ(8GB) 34만9000원→21만9000원이다.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을 원하는 고객들은 별도 추가금액을 내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아이나비 인증고객은 주문결제와 제품(메모리 포함) 반납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한 제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8개 아이나비 직영서비스센터에서도 직접 수령할 수 있다.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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