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e-편한세상 센트레빌 최고 청약경쟁률 12대 1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경기도 광명시에 분양한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이 분양한 e-편한세상 센트레빌의 1순위 청약결과 최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이 분양한 'e-편한세상 센트레빌' 1순위 청약결과, 84.97㎡형 2가구 모집에 24명이 몰려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99.80㎡형도 2가구 중 23가구가 접수해 11.5대 1의 청약률을 나타냈다. 이어 △59.98형(11가구/108가구) 9.82대 1 △84.98㎡형(8가구/61가구) 7.63대 1 △99.8N㎡형(1가구/7가구) 7대 1 △84.98(8가구/33가구) 4.13대 1 △84.98N㎡형(2가구/8가구) 4대 1△84.98N㎡형(3가구/11가구) 3.67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59.98N㎡형, 122.24㎡형, 123.63㎡형, 123.63N(수도권마감)㎡형, 146.68N㎡형은 1.96~1대 1의 청약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123.7㎡형, 123.7N㎡형은 각각 1가구, 2가구가 미달돼 2순위 청약접수에서 주인을 가리게 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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