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3Q 1억6800만유로 손실...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인 피아트가 3분기 1억68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정문가들의 예상치인 7400만7000유로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피아트는 6억400만유로의 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