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외환은행은 최근 주식시장 및 세무, 부동산 등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2009 하반기 종합자산관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PB 본부가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 2010년 세법 개정내용 및 절세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종합 자산 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또 현장에서 직접 국내 부동산 및 금융투자, 세금 관련 컨설팅에 대한 1:1 개별 맞춤 상담을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한편 외환은행 PB본부 박재홍 부행장보는 "종합자산관리설명회가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11월중 분당지역 설명회 등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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