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영화 속 천사 문신 '섹시미 폭발'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이채영은 등에 한 천사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채영은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제작 DDOL필름)에서 은밀한 부위의 문신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영화 '비상'에서 수아 역을 맡았다. 수아는 청담동 호스트 시범(김범 분)을 사랑하는 여인으로 짙은 스모키 화장, 뇌쇄적인 눈빛, 글리터링 타이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할 예정. 특히 그는 이 천사 문신 분장을 위해 매 촬영마다 3~4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스타골든벨'MC를 맡고 있는 이채영은 내달 2일 첫 방송하는 SBS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 민이현 역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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