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참의장 21일 군사현안 논의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한미 합참의장이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상의 합참의장과 마이클 멀린 미 합참의장은 21일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제31차 한미군사위원회(MCM)를 열고 양국 군사현안을 협의한다. 양국 합참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MCM 합의 후속조치 진행상황 ▲전작권 전환 준비상황 점검 ▲최근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한 연합전투준비태세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