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플러스, '마시면 머리가 맑아져요'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20일 브레인플러스(Brain+)’를 출시했다. 설록 브레인플러스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녹차의 데아닌 성분 외에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효능이 있는 그린오트, 아인슈타인이 집중할 때 즐겨 마셔 ‘신의 물’이라고 알려진 그린마테 성분 등 건강한 두뇌를 위한 세계 3대륙의 그린원료가 함유됐다. 특히 데아닌, 그린오트 성분의 복합물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한 학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특허 출원을 받았다. 설록 브레인플러스 1포에는 50mg의 데아닌이 들어있어 1포를 500ml 생수에 타서 음료 대신 마시면 설록 현미녹차를 마실 때 보다 190배 이상의 풍부한 데아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학습이나 업무 30분전에 마시면 효율을 높이는 데 좋다는 설명이다.새롭게 출시한 브레인플러스는 ‘For your success!’라는 컨셉으로 베리믹스 맛인 ‘달콤한 성공’, 레몬진저 맛인 ’부드러운 지혜’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전국 대형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