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19일 일본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1만236.52로, 토픽스지수는 0.5% 상승한 905.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일본항공(JAL)이 회생안을 앞당겨 합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카지오 컴퓨터, 야스카와전기의 손실 기록 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혼조 마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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