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오는 21일 비욘세 색조화장품 브랜드 ‘데레온’을 단독 론칭한다.데레온은 비욘세가 직접 제작에 참여는 물론 모델로도 활동하며 미국 내 7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의류·잡화 브랜드다.롯데홈쇼핑은 21일 오전 0시 50분 ‘데레온 인스드림 프리즈머 컬렉션’ 론칭방송을 통해 비욘세 플래티넘 에디션 앨범인 ‘아이엠 샤샤피어스’를 선착순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전 구매고객에게 11만원 상당의 ‘데레온’ 정품 클러치백도 제공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혜교, 이영애 등 국내 유명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성지안이 출연해 ‘블링블링 비욘세 따라잡기’ 메이크업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송되는 제품은 총 6종으로 구성해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정 판매하는 ‘새틴 멀티 팔레트’도 추가로 증정한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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